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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2분기 전년동기비 매출 7%-영업익 28% 감소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25일 영업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428억 6,465만원, 영업이익 196억 5,160만원, 당기순이익 181억 8,71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1%, 28.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5.8%를 기록했다.
휴젤 측은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제품의 아시아 지역 매출 회복의 지연으로 매출 감소가 지속됐고,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 TV광고 집행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아시아 지역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규 진출한 브라질과 러시아 등 중남미 및 동유럽 신흥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보툴렉스’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HA필러 제품 ‘더 채움’의 경우 안면미용시장에서의 견고한 성장과 함께 새로 출시한 음경확대용 제품을 한미약품과 손잡고 판매하는 등 강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자원과 인력을 집중시켜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분
2018년 2분기
2018년 1분기
2017년 2분기
전분기 실적
전분기대비
증감률
전년 동기 실적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매출액
42,865
45,779
-6.4%
46,155
-7.1%
영업이익
19,652
22,306
-11.9%
27,316
-28.1%
당기순이익
18,187
21,314
-14.7%
20,470
-11.2%
이권구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