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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Korea 2018'에 20여개국 해외 바이어 방문
국내 최대규모의 의약품전시회인 'CPhI Korea 2018'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CPhI Korea 사무국에 따르면 전시회 개최를 20여일 앞두고 방문객 사전등록율이 전년 수준을 훨씬 뛰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이시아가 125%, 유럽 148%, 미주 165%, 오세아니아 148% 등의 증가을을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해외 방문객중에서는 주최사 UB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선발된 20여개국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CPhI Korea에 참가한 업체들과 △제약(원료, 완제) △바이오 △제약/실험실 기기 △바이오 △건기식 분야의 구매 상담을 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의 전시 품목과 부합하는 바이어와 미팅이 사전에 예약돼, 현장에서 상담장 및 참가업체 부스에서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바이어는 미주, 유럽 (영국, 체코 등), 중동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국가 등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제약 원료뿐 아니라 △코슈메슈티컬 △완제의약품(안약 류, 주사제, 백신, 종양, 건기식, 전문의약품 및 OTC 제품 등) △제약 패키징 △CMO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싱을 희망하고 있으며, ‘EU CTD, FDA, CE’ 등 승인을 받은 국내 제품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주최사 UBM 오세규 대표는 "CPhI Korea는 대한민국에서도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행사를 기치로 해 시작된 행사이다"며 "올해도 국내 및 수출입 사업에도 활용되는 명실상부한 B2B 행사로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용주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