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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 등 4개 제약바이오사 파이프라인-핵심기술 공개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4개사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과 핵심기술 등을 발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11월 20일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6층 HRD센터에서 여는 '2018년도 제4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18-Season 4) 행사에서 ㈜바이오시네틱스, ㈜알테로바이오텍, ㈜제이피바이오텍, 에이비엘바이오㈜이 기업별 핵심사업,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보유 파이프라인, 투자포인트에 관해 발표한다.
유진투자증권이 후원하는 이번 IR 행사에서는 각 기업 설명회에 앞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한 R&D, 투자, M&A 등 거시적 동향 제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관으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등 기업 관계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 국내 제약·바이오 헬스산업을 대표하는 혁신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중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자본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한 것”이라며 “ IR 사업을 추진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50여개사가 참여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IR 사업 추진 및 정례 개최를 통해 제약·바이오기업과 자본시장 간 의사소통 기회의 장을 마련해 기업들 시장가치 제고 및 자본시장으로터 혁신투자재원이 조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구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