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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아태 제약바이오 최대 '기술거래 장' 제주서 열린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상생협력과 글로벌 혁신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 장인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이하 인터비즈 포럼)' 행사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다.
인터비즈 포럼 사무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올해 인터비즈 포럼 행사는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 혁신의 절대 본질가치 추구(Pursuing the Absolute & Intrinsic Value of Bio-Innova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 IR 섹션',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간 일대일 미팅이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 섹션', 특허, 비즈니스, 정보, CRO/CMO/CSO 등 분야별 국내외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 섹션',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부착물 형태로 소개하는 '포스터 섹션',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바이오혁신의 본질가치 실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혁신전략(안)’을 주제로 바이오헬스분야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는 '세미나 섹션' 등 총 5개 섹션이 동시 진행된다.
참가등록은 2020년 6월 9일까지 홈페이지(www.interbiz.or.kr)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로 하면 된다.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촉진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협력 롤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며 “ 대학, 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등 공급자가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 및 기술이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등의 수요자에게 적기 연계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019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0개 기업/기관에서 1,300명이 참석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기업이 보유한 유망기술 543건 발표와 상담 1,700여 건이 진행됐으며, 650억원 규모 기술이전/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됐다.
이 행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포함해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권구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