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국제약품 "마스크 부문 해외 판로 개척-유통채널 다각화"
국제약품이 올해 경영키워드로 ‘One step ahead, Kukje!(한발 앞서는 국제)’를 제시했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는 4일 비대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유명한 대사를 인용, 'We are all connected in Kukje'라며 국제약품은 하나임을 강조하고 " 지난 2020년도 경영방침 키워드로 ‘Experience New Kukje Pharma’로 제시했고 키워드 그대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경험하고 배웠다”고 평가했다.
남태훈 대표는 첫 번째 경험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스메드' 라이센스인을 통한 매출 증대(의약품 신제품 중 가장 많은 매출 달성)와 브로멜자임장용정, 알레파타딘 점안액, 오메신, 프레맥정, 프레테솔점안액, 네오벤졸 출시라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경험은 110억원을 투자해 연간 최대 1억관 이상 최첨단 1회용 점안제 생산라인을 준공한 프로젝트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1회용 점안제 큐알론 점안액, 레스타포린 점안액, 후메토론 점안액, 레보카신 점안액 등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게 돼 기존 안과영역 시장 확대 및 신약개발과 원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남태훈 대표는 2019년 1분기 KF80 KF94마스크 설비 완료 후 식약처 허가를 받아 유일하게 제약사에서 품질 높은 마스크를 생산해 월 영업이익률 25%를 경험하고 정부에서 이를 인정해 지원해주며 회사를 널리 알린 점을 세번째 경험으로 평가했다.
남태훈 대표는 “올해 기존 큐알론점안액 점도를 개선한 큐알론 0.3%점안액(저점도), 고지혈증 치료제 '아페젯정', 항응고제 '국제리바록사반정', 항혈전제 '브릴러정', 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디토렌세립'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마스크 부문도 해외로 판로를 개척하고 신규 B2C브랜드인 SKIND를 본격 론칭하며 명품숍 운영, 라이브커머스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매출을 신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구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