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 임상 및 등록과 관련한 규정 및 절차등의 발전에 기여해온 DIA(Drug Information Association)의 제3회 아시아 태평양 회의가 오는 9월28·29일 양일간 잠실 호텔 롯데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회의에는 아시아 주요 8개국 약정당국 허가책임자들이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복지부·식약청, 본건산업진흥원 및 중앙약심위원회등의 관계자를 비롯 학계의 각 병원의 임상시험전문가들과 국내외 제약사의 등 350-4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해외인사로는 FDA의 신약심사 및 허가 절차규정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미 조지타운대 칼C.펙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가, 세계 각국의 임상시험제도 및 경향등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국내에서는 식약청 최수영의약품안전국장 등이 국내 임상관련제도의 개정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회의 조직위의 장우익실행위원(한국SB 부사장)은 "서울회의는 외국인사들에게 국내 신약허가관련 제도 개정내용을 홍보하고 세계의 최신 임상관련 연구 및 제도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DIA홈페이지(www.diahome.org)나 DIA본사 팩스(1-215-641-1229)로 등록하면되며 참가비는 미화 250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