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기연은 지난 1일 서울 노보텔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대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70년 12월1일 흥아무역으로 발족한 이래 81년 흥아기계 설립, 92년 흥아기연으로 법인 전화해 오면서 제약 포장기계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9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 98우수품질인정제품상 부문 대통령산업포장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자동성형접착포장기를 제조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50여개국에 5백여대의 완제품을 수출 또는 납품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함께 27년간 근속한 김광석 상무 등에게 장기근속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