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10일 동성제약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했다.
한신정 김지선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의 대부분을 외부유입자금에 의존해야 하는 점과 과중한 운전자금 부담이 지속되는 점 등 자금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99년, 지난해 발행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당부분이 자본화됨으로써 재무구조는 크게 개선됐고 상장업체로서 다양한 방법의 자금 조달 가능성을 인정하여 동사의 회사채 등급을 BB-로 유지한다"고 평정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