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30월 울산 울주군서 발생된 콜레라가 경북·대구에 이어 경기 김포에서도 발생,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보건원에 따르면 현재 콜레라 확진환자는 8명이고 의사환자 43명 중 11명은 음성이며 32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보건원은 골레라 방역을 위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설사신고센터에 신고토록 하고 학교·기숙사·식당 등 집단급식시설에 안전한 급수를 공고하고 집단급식시설 종사자의 일일건강을 체크토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