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마케팅·영업을 총괄하는 커머셜담당 이춘엽 전무이사와 재정·인사·총무담당 김영도 전무를 4월 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이춘엽 부사장은 93년 스미스클라인비챰에 입사한 이후 줄곧 제약회사에서 영업·마케팅에 종사해온 정통 제약 비즈니스맨으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탁월한 리더십과 도전정신으로 GSK의 핵심제품들을 거대품목으로 성장시킨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조직의 탄력적이고 효율적 운영으로 최고의 영업·마케팅력 강화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
2002년 5월 재정담당 전무로 GSK에 합류한 김영도 부사장은 오퍼레이셔널 엑설런스(Operational Excellence)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체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재정부서가 영업·마케팅 부서와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변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조직과 기업 운영의 효율화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인사총무부 담당임원으로 책임도 함께 맡아 회사경영 전반에 걸친 발전적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