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도매업체 두 곳 자진정리 예정
정기 세무조사와 박카스 건이 겹쳐 세금 추징 원인
입력 2007.06.03 21:08 수정 2007.06.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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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소재의 대웅 신약 과 B약품 도매업소가 자진정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부산의 다른 도매 업체들도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실제 파악된 곳이 없고 소문만 무성하다.

이 부분에 도매업체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자진정리 및 박카스 건과 관련이 없는 업체도 소문에 의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고 목소리를 냈다.

도매업계 관계자들은"두 곳의 도매들이 이미 자진정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며 "6월중 자진정리 사실로 파악된다"고 전하며 "자진정리 정리 후 또 다른 업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한다

또 "이번 자진정리는 도매 제약 업체에게 피해를 최소하겠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금정구 소재의 9개 도매업체의 세무조사는 정기조사와 박카스 건과 겹쳐 실시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부산 금정구 지역의 9개 업체 세무조사중 실제 박카스 건 관련 있는 업체는 2곳이고 그중 한 업체는 세무서에 자진(수정)신고로 해결되었다"고 전한다.

한편 박카스 건과 관련해 전국에 187여 곳으로 파악되며, 부울경 지역은 그중 10% 정도인 20여 곳으로 파악되며, 관련된 업체는 수백 만원에서 수억으로 파악되고, 실제 금액이 작은 업체도 많아 이 지역 도매업체의 무더기 자진정리 부도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박카스 사태가 약국 등 약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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