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리뉴멀티플러스 렌즈관리용액시장 평정
AMO사 컴플릿 자진회수 조치되며, 효과 안전성 평정
입력 2007.05.30 18:11 수정 2007.05.31 14: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바슈롬의 다목적렌즈관리용액 ‘리뉴 멀티플러스’가 날개를 달았다.

미국 AMO사의 ‘렌즈관리용액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이 가사아메바 각막염 유발에 대한 우려로 전면적인 회수조치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리뉴 멀티플러스는 국내 렌즈관리용액 시장 1위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컴플릿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 질 전망이다.

현재 200여억원(식염수 50여억원 제외) 규모인 국내 렌즈관리용액 시장은 다국적제약사 4곳, 국내 15-20곳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 리뉴 멀티플러스가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리뉴 멀티플러스는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7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바슈롬 관계자는 “바슈롬은 150년 역사를 가진 눈 전문 기업으로 콘택트렌즈를 국내 처음 상용화했다. 바슈롬의 제 1철학은 눈 건강으로 라식수술 기계, 렌즈관리용액 등을 포함해 눈 건강과 관리를 위한 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며 “리뉴 멀티플러스는 10년 환자발생이 한 건도 없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실제 리뉴 멀티플러스는 다목적 렌즈관리 용액의 살균(소독) 특징 등 척도를 측정하기 위해 진행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FDA의 ‘시중 유통 5개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의 효능에 대한 기준 실험’ 결과 포도상구균 및 푸사리움균의 살균 효과 등 5개 조사항목 중 네 개 부문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다목적 렌즈 용액의 대명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이 실험에서는 특히 이번에 회수조치 발단이 된 가시아메바 포낭 및 영양체에 대해서도 뛰어난 살균력을 보이는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사태가 발생하며 식염수와 관련한 안질환 경각심이 다시 일고 있다.

바슈롬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는 식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시아에서 한국을 비롯해 대만 중극 등과 소득수준이 낮거나 돈이 없는 중 고등학생이 싸다는 이유로 식염수를 사용하는데 안질환 우려가 있고, 렌즈를 식염수로 닦고 사용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며 “바슈롬은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법에 대한 캠페인을 10년 이상 진행하며 눈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슈롬 '리뉴멀티플러스 렌즈관리용액시장 평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슈롬 '리뉴멀티플러스 렌즈관리용액시장 평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