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김진문 회장,동국대 경영대학원 교수 위촉
5월 첫 강의-
입력 2007.05.02 23:28 수정 2007.05.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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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이 최근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으로부터 겸임교수로 위촉을 받고 강단에 선다.

김진문 회장은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중소기업의 창업, 리더십에 대해 강의를 할 계획이다.

김 회장의 이번 겸임교수 위촉은 최근 몇 년간 대학생들에게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라는 특강을 몇 번 했던 것이 인연이 된 것.

김 회장은 2일 “그동안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선배자격으로 특강을 몇 번 한 것이 계기가 된 것 같다. 동국대학교측으로부터 겸임교수 신청을 해보라고 해서 신청해 최근 겸임교수로 위촉을 받았다”며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학생과 함께 있다 보면 과거를 되돌아보고 신성약품 창업 당시가 생각이 나 초심으로 돌아가는 등 좋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미래 경영인을 꿈꾸는 젊은 후배들에게 의약품 유통기업을 22년 경영하면서 얻은 체험적인 경영 성공 사례 등을 이야기 할 것”이라며 “비록 전문적인 지식은 타 교수들에 비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체험을 통해 얻은 CEO로서 리더쉽 등을 들려주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비롯해 느낀 점, 노하우 등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모색했는지를 강단에서 솔직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밝은사회서울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사회 봉사 활동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투병중인 직원 수술비 전액을 부담해주는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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