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캄틴' 자궁경부암 신치료제로 떠오른다.
GSK, 하이캄틴 런천 심포지엄 개최돼
입력 2007.04.30 10:01 수정 2007.04.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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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이사 김진호)이 대한부인종양연구회에서 자궁경부암의 새로운 치료제인 하이캄틴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4월 1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존의 시스플라틴(Cisplatin) 단독요법에 비해 전이성, 재발성 및 지속성 자궁경부암환자의 생존기간을 개선한 하이캄틴과 시스플라틴의 병용요법이 강조됐다.

하이캄틴은 난소암, 소페포폐암의 치료제로 올 2월 자궁경부암치료제로 미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또한 지난 4월 1일 보험급여 인정돼 자궁경부암의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GSK 김상훈 대리는 "우리나라 한해 발생하는 암환자 3,979명 중 자궁경부암이 여성암 발생 빈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며 "자궁경부암 여성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궁경부암에서의 하이캄틴의 역할(The role of Hycamtin in Cervical cancer)"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런천 심포지엄에는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University of Alabama) 의과대학 부인종양 전문의 워너 허(Dr Warner, Huh) 박사 및 약 200여 명의 부인종양 전문의가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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