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중부분회 부부 함께 ‘明成皇后’를 만나다
입력 2006.12.13 03:03 수정 2006.12.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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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와 중부분회(회장 이양재)가 부부동반 공동 송년회를 가졌다. 두 분회는 12일 회원 대부분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극장에서 ‘명성황후’를 관람하고, 친목과 우의를 가졌다.

동부분회와 중부분회가 합동으로 송년회를 개최하기는 처음으로, 이번 합동 송년회는 연말 송년회를 더욱 뜻 깊은 송년회로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져 이뤄졌다.

중부분회는 지난해 부부동반으로 ‘나훈아 쇼’를 관람하며 송년회를 개최,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고 뜻 깊은 송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분회는 앞으로도 계속 모임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특히 내년부터는 동부 중부 남부 분회가 참여하는 방식의 송년회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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