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전략으로 약국 자리매김 할 터"
이병수
입력 2006.06.13 10:05 수정 2006.09.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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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수 대표이사
"댕기머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열정과 노력으로 탄생했습니다."

두리화장품 이병수 대표이사는 댕기머리 샴푸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댕기머리는 1998년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킨 한방 헤어 케어 라인으로 '약초의 집결지'라고도 불리는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에 중심 거점을 두고 한방 헤어 케어의 명성을 쌓았다.

"처음에는 기존 샴푸와 전혀 다른 컨셉트라 소비자들이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게 되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입소문은 일반 시장에서 댕기머리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효과를 보였고 2005년 헤어 케어의 주도국인 일본에까지 입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러한 댕기머리가 탄생하기까지 이병수 대표의 사연도 절절하다. 청년 시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모발의 변화를 직접 겪으면서 시장에 유통되는 내노라 하는 제품들을 써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이후 여러 약재상과 수많은 문헌과 두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해 만든 댕기머리를 시장에 선 보였다.

그러한 만큼 댕기머리는 여러 단계의 제품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게 됐다.

댕기머리는 현재 약국, 이·미용실, 홈쇼핑, 화장품 전문점 등 유통별로 분류, 각기 다른 제품을 선보여 제품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약국에서 유통하는 댕기머리 라인은 '에모스', '바르조아', '포르테', '생모수', '생모력'.



이들 제품은 비듬과 두피의 가려움증 등에 효과가 있어 약국에서 인기가 좋다고.
"댕기머리 포르테의 자리매김을 위해 200만개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각종 매스컴과 광고를 꾸준히 실시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표 한방 헤어 케어 브랜드 댕기머리, 약국에서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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