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외국인 투자 줄고 있다
1년간 주가상승폭 종근당·한미 가장 높아
입력 2006.06.12 09:06 수정 2006.06.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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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제약사들중 1년간 주가 상승폭이 가장 높은 회사는 종근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주요제약사의 외국인 지분율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 제약사들의 외국인 지분율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들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한미약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외국인 지분율은 동아제약의 경우 2005년 6월 1일 17.2%였으나 금년 6월 1일은 9.43%로 크게 낮아졌고 유한양행은 22.9%에서 17.5%, 대웅제약은 22.4%에서 12%, 녹십자는 13.5%에서 9.7%로 낮아졌다.

반면 한미약품은 42.5%에서 47.3%로 높아졌고 중외제약은 6.1%서 6.7%, 종근당은 5.1%서 16.8%, 일동제약은 12.7%서 21.7%. 광동제약은 4.8%서 7%로 상승했다.

외국인인의 국내 투자는 산업전반에 걸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상황에서 한미 FTA협상·포지티브리스트제도등 국내 약업시장이 불투명,제약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 FTA협상으로 인해 제네릭의 진입장벽이 어려워지고 포지티브리스트제도등으로 보험약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분석되기때문이다.

한편 1년간 주가 상승폭이 큰 제약회사는 종근당·한미약품등인 것으로 밝져혔다. 종근당은 2005년 6월1일 주가가 12,900원에서 32,000원으로 148% 상승했고 한미약품은 57,300원서 117,000원으로 105%증가했다.

또한 유한양행은 96,300원서 141,000원으로 46%, 대웅제약은 23,300원서 38,750원, 녹십자는 30,300원서 46,500원으로 상승했다.

자료 받기: 제약사 외인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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