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엘에스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제조 인프라를 확보하며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22일 수원시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 및 전문유통판매 영업신고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은 전문 제조업체와 위탁생산 계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제품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해부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기존 이화학 중심의 의약품 품질관리 사업을 백신과 항체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분야로 확대했으며, 반려동물용 진단키트를 비롯한 신규 진단키트 개발과 신속식품 검사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식품 검사 분야에서는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다. 회사는 지난 3월 영국 정부화학자연구소(LGC)와 식품분석숙련도평가운영기구(FAPAS)가 주관한 국제숙련도시험에서 미생물, 중금속, 잔류농약 등 총 15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가와 생산 체계 구축을 계기로 사업 다각화와 실적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판매 인허가와 생산 인프라 확보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품질관리 기술력과 신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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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제조 인프라를 확보하며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22일 수원시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 및 전문유통판매 영업신고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은 전문 제조업체와 위탁생산 계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제품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해부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기존 이화학 중심의 의약품 품질관리 사업을 백신과 항체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분야로 확대했으며, 반려동물용 진단키트를 비롯한 신규 진단키트 개발과 신속식품 검사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식품 검사 분야에서는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다. 회사는 지난 3월 영국 정부화학자연구소(LGC)와 식품분석숙련도평가운영기구(FAPAS)가 주관한 국제숙련도시험에서 미생물, 중금속, 잔류농약 등 총 15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가와 생산 체계 구축을 계기로 사업 다각화와 실적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판매 인허가와 생산 인프라 확보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품질관리 기술력과 신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