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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46%가 현재 사용 중인 자외선 차단제가 다 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제품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30%는 여름이 왔다고 느껴지기 시작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는 휴가여행을 떠나기 직전까지 구매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격할인이 적용되는 비수기가 구매해 비축해 두는 슬기로운 소비자들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11%는 여행 중에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기 위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휴가지 공항에서 막판 현장구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현실을 방증했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유고브(YouGov)는 총 2만387명의 18세 이상 미국 성인 소비자 대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52주 동안 매우 업데이트된 내용을 근거로 22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가 다 떨어졌을 때 비로소 구매하는 비율을 조사했을 때 여성들이 50%로 집계되어 남성들의 41%에 높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5~34세 연령대 성인들의 경우 49%가 자외선 차단제 용기 내부가 완전히 비었을 때에야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5~34세 연령대 성인들은 여름철이 다가왔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는 비율도 3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18~24세 연령대 소비자들은 15%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구매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연령대 평균치로 집계된 8%를 2배 가까이 상회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들을 보면 55%가 장파장 자외선(UVA) 및 중파장 자외선(UVB)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꼽아 제품의 효능을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뒤이어 44%가 방수성을, 34%는 로션, 젤 또는 스프레이 등의 제품유형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1%는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인지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7%는 내추럴 성분 제품인지 확인한 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특별할인, 미네랄 제형, 브랜드-네임 등을 중시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공히 20%로 집계됐다.
또한 1일 1회 도포용 제품을 구매한다고 답한 응답률이 15%로 나타났고, 영‧유아 또는 소아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한다고 답한 이들이 13%에 달했다.
마찬가지로 선 프로텍션 효능과 애프터-선 효능이 결합된 제품을 택하는 소비자들이 13%, 가족용 포장(family-sized packaging)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11% 등으로 분석됐다.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한 후 구매하는 비율을 보면 여성들이 36%에 달해 남성들의 응답률 25%를 적잖이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방수성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비율 또한 여성들이 46%에 달해 남성들의 41%를 근소하게 상회했다.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들의 경우 자외선 보호효과 자체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55세 이상 연령대 소비자들의 66%가 UVA 및 UVB 보호효과를 제품선택 사유로 꼽았다.
이와 달리 18~24세 연령대에서는 48%만이 UVA 및 UVB 보호효과를 선택했다.
35~44세 연령대의 경우 영‧유아 또는 소아들에게 적합한 제품 유무를 중시한다고 답한 비율이 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족용 포장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도 14%로 조사되어 이들이 육아에 한창 힘을 쏟고 있는 시기임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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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46%가 현재 사용 중인 자외선 차단제가 다 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제품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30%는 여름이 왔다고 느껴지기 시작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는 휴가여행을 떠나기 직전까지 구매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격할인이 적용되는 비수기가 구매해 비축해 두는 슬기로운 소비자들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11%는 여행 중에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기 위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휴가지 공항에서 막판 현장구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현실을 방증했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유고브(YouGov)는 총 2만387명의 18세 이상 미국 성인 소비자 대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52주 동안 매우 업데이트된 내용을 근거로 22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가 다 떨어졌을 때 비로소 구매하는 비율을 조사했을 때 여성들이 50%로 집계되어 남성들의 41%에 높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5~34세 연령대 성인들의 경우 49%가 자외선 차단제 용기 내부가 완전히 비었을 때에야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5~34세 연령대 성인들은 여름철이 다가왔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는 비율도 3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18~24세 연령대 소비자들은 15%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구매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연령대 평균치로 집계된 8%를 2배 가까이 상회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들을 보면 55%가 장파장 자외선(UVA) 및 중파장 자외선(UVB)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꼽아 제품의 효능을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뒤이어 44%가 방수성을, 34%는 로션, 젤 또는 스프레이 등의 제품유형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1%는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인지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7%는 내추럴 성분 제품인지 확인한 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특별할인, 미네랄 제형, 브랜드-네임 등을 중시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공히 20%로 집계됐다.
또한 1일 1회 도포용 제품을 구매한다고 답한 응답률이 15%로 나타났고, 영‧유아 또는 소아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한다고 답한 이들이 13%에 달했다.
마찬가지로 선 프로텍션 효능과 애프터-선 효능이 결합된 제품을 택하는 소비자들이 13%, 가족용 포장(family-sized packaging)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11% 등으로 분석됐다.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한 후 구매하는 비율을 보면 여성들이 36%에 달해 남성들의 응답률 25%를 적잖이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방수성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비율 또한 여성들이 46%에 달해 남성들의 41%를 근소하게 상회했다.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들의 경우 자외선 보호효과 자체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55세 이상 연령대 소비자들의 66%가 UVA 및 UVB 보호효과를 제품선택 사유로 꼽았다.
이와 달리 18~24세 연령대에서는 48%만이 UVA 및 UVB 보호효과를 선택했다.
35~44세 연령대의 경우 영‧유아 또는 소아들에게 적합한 제품 유무를 중시한다고 답한 비율이 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족용 포장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도 14%로 조사되어 이들이 육아에 한창 힘을 쏟고 있는 시기임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