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차세대 CGM '케어센스 에어 2' 유럽 CE 인증 신청
센서 착용 18일·안정화 20분…차세대 제품 경쟁력 강화
기존 '케어센스 에어' 소아 적응증 확대·예측 알림 기능도 인증 추진
입력 2026.07.13 10: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스닥 상장사 아이센스(099190)가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유럽 CE 인증 절차에 착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제품의 적응증 확대와 기능 고도화도 함께 추진해 유럽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센스는 차세대 CGM '케어센스 에어 2'에 대한 유럽 CE 신규 인증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의 소아·청소년 사용연령 확대와 예측 알림(Predictive Alert) 기능 추가를 위한 CE 변경 인증도 함께 신청했다.

케어센스 에어 2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제품이다. 센서 착용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18일로 연장했으며, 초기 안정화 시간은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했다. 센서 크기도 약 70% 줄여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케어센스 에어는 소아·청소년 환자까지 사용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혈당이 목표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예측 알림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변경 인증을 추진한다. 회사는 특히 소아·청소년 사용층 확대가 장기적인 고객 기반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센스는 현재 전 세계 29개국에 CG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럽은 13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 벨기에, 폴란드, 체코, 크로아티아, 헝가리, 에스토니아 등 8개국에서는 보험 등재도 완료한 상태다.

회사는 이번 CE 인증을 계기로 차세대 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의 기능 고도화를 병행해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CGM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제품 착용 기간과 초기 안정화 시간, 센서 크기 등 사용자 편의성과 직결되는 요소를 개선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제품 라인업 고도화와 글로벌 인증 확대를 통해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어센스 에어 2는 지난 2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개발 과제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폐암 치료, 생존 넘어 일상으로”…뇌전이 관리가 여는 ‘퀄리티 서바이벌’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근거 중심으로 승부"…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칙 지킨 팜뉴트리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아이센스, 차세대 CGM '케어센스 에어 2' 유럽 CE 인증 신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아이센스, 차세대 CGM '케어센스 에어 2' 유럽 CE 인증 신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