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노사, 화합 선언문 발표…'고객가치 위해 상생·화합'
상호 신뢰- 배려, 열린 소통 바탕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 방점
입력 2026.07.08 09:10 수정 2026.07.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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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이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회사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성과와 결실을 나누기로 약속했다.

동화약품 노사는 지난해 1897년 창업터에 신사옥을 건립하고 제 3의 창업을 선포한 것을 기점으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 확장 및 사업다각화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1975년 노동조합 창립 이래 50년 넘게 무분규 교섭을 이어오고 있다.

윤인호,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회사 지속 성장은 임직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노동조합과 긴밀히 소통하며 구성원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인 동화약품 노동조합 위원장은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회사와 노동자가 함께 발전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동화약품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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