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위생 및 감염 예방 분야에서 ESG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화학기업 이콜랩이 워터닷오알지(Water.org)가 실시하는 글로벌 캠페인 ‘겟 블루(Get Blue™)’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콜랩은 아마존(Amazon), 갭(GAP) 등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며, 참여 기업 가운데 유일한 B2B 기업이다.
워터닷오알지는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Matt Damon), 물과 위생 시설 전문가 개리 화이트(Gary White)가 공동 설립한 국제 비영리단체다. 9일 시작한 겟 블루 캠페인은 파트너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물 부족 지역 주민에게 소액 대출을 제공하고 안전한 식수 확보와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워터닷오알지는 낮은 금리와 충분한 상환 기간으로 대상 가정에 대출을 제공해 수도나 화장실 등을 설치하도록 한다. 이후 상환된 대출금은 다른 가정에 다시 지원해 더 많은 이들이 안전한 물과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4명 중 1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회성이 아닌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데 캠페인의 의의가 있다. 2030년까지 전 세계 2억 명이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콜랩은 100년 이상 전 세계 4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 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물 사용 효율 향상과 지역 수자원 보호를 지원해 왔다. 물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전 세계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수 및 위생시설 확보를 위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콜랩은 자사 재단(Ecolab Foundation)을 통해 총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 1,4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50만 달러는 캠페인 참여 시 지원하고, 나머지 50만 달러는 이콜랩 고객사들이 올해 이콜랩 솔루션을 통해 총 2,550억 갤런(약 9,653억 리터)의 물 절감 목표를 달성할 경우 추가 전달한다.
이와 함께 이콜랩은 오는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겟 블루 위크(Get Blue Week)’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콜랩 재단은 임직원 기부금의 두 배를 추가 지원하며, 임직원이 5달러를 기부하면 총 15달러 규모의 기부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가 안전한 물과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밀리오 테누타(Emilio Tenuta) 이콜랩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Chief Sustainability Officer)는 “물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이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단순한 운영 효율 개선을 넘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겟 블루 캠페인 참여를 통해 고객의 물 절감 성과를 더 많은 사람의 안전한 물 접근성 확대와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가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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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닷오알지는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Matt Damon), 물과 위생 시설 전문가 개리 화이트(Gary White)가 공동 설립한 국제 비영리단체다. 9일 시작한 겟 블루 캠페인은 파트너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물 부족 지역 주민에게 소액 대출을 제공하고 안전한 식수 확보와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워터닷오알지는 낮은 금리와 충분한 상환 기간으로 대상 가정에 대출을 제공해 수도나 화장실 등을 설치하도록 한다. 이후 상환된 대출금은 다른 가정에 다시 지원해 더 많은 이들이 안전한 물과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4명 중 1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회성이 아닌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데 캠페인의 의의가 있다. 2030년까지 전 세계 2억 명이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콜랩은 100년 이상 전 세계 4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 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물 사용 효율 향상과 지역 수자원 보호를 지원해 왔다. 물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전 세계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수 및 위생시설 확보를 위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콜랩은 자사 재단(Ecolab Foundation)을 통해 총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 1,4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50만 달러는 캠페인 참여 시 지원하고, 나머지 50만 달러는 이콜랩 고객사들이 올해 이콜랩 솔루션을 통해 총 2,550억 갤런(약 9,653억 리터)의 물 절감 목표를 달성할 경우 추가 전달한다.
이와 함께 이콜랩은 오는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겟 블루 위크(Get Blue Week)’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콜랩 재단은 임직원 기부금의 두 배를 추가 지원하며, 임직원이 5달러를 기부하면 총 15달러 규모의 기부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가 안전한 물과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밀리오 테누타(Emilio Tenuta) 이콜랩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Chief Sustainability Officer)는 “물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이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단순한 운영 효율 개선을 넘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겟 블루 캠페인 참여를 통해 고객의 물 절감 성과를 더 많은 사람의 안전한 물 접근성 확대와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가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