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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대표 배현진)가 상용화된 세계 최초 AI 골다공증 위험 선별 솔루션을 앞세워, 당초 펀딩 목표액 2배가 넘는 215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메디우스 누적 투자 유치액은 350억원을 넘어섰다.
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와 우리벤처파트너스가 팔로우온(후행 투자)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신뢰를 이어갔고, 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프로메디우스 의료 AI 기술이 제약산업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흥국증권-쿼크PE,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특히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대웅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점은 프로메디우스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강력한 영업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제약사로, 프로메디우스의 AI 스크리닝 솔루션과 치료제 시장 간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평가된다. 프로메디우스는 오스테오 시그널을 통해 골다공증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대웅제약은 병원 및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단 이후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다공증은 위험군을 조기 선별할 수 있다면 명확한 의학적 이득이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표준 검사(DXA)의 낮은 접근성과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는 특징으로 인해 골절이 발생한 뒤 질환을 알게 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프로메디우스 주력 제품인 오스테오 시그널(Osteo Signal)은 건강검진, 입원/수술 전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상황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흉부 X-ray를 활용해 3초 내 골다공증 위험을 선별함으로써, 조기 치료 기회를 제공하여 치명적 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종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오스테오 시그널이야 말로 기존 의료 체계에서 발견되지 못했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예방으로 연결시키는, 인간을 위한 진정한 AI 솔루션”이라 면서, “국내 AI 기술이 전 세계 의료시장에서 주목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현진 프로메디우스 대표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허가를 이미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FDA와 유럽 CE MDR 승인까지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대웅제약과 국내 상용화와Siemens Healthineers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세계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 프로메디우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연구개발 중심 의료 AI 기업을 넘어, 인허가·전략적 파트너십·글로벌 확장 채널을 동시에 확보한 성장 단계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며 “회사는 오스테오 시그널을 국내 의료기관에 본격 확산시키는 한편, 글로벌 장비사, 제약사, 디지털 플랫폼과 협력을 통해 흉부 X-ray 기반 조기선별이라는 새로운 의료 AI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메디우스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주축이 돼 설립된 후, ‘AI를 통한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 through AI)’라는 미션 하에 노화 및 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프로메디우스에 따르면 오스테오 시그널은 흉부 X-ray를 3초 내에 AI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한다. 별도 추가 촬영이나 복잡한 검사 절차 없이 기존 병원 워크플로우에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어,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도입 부담이 낮다. 2024년 혁신의료기기 지정,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2026년 1월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되며 국내 비급여 상용화 기반을 확보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유럽 CE MDR과 미국 FDA 510(k) 승인도 연내 획득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Siemens Healthineers 등 글로벌 의료영상 장비 기업과 협업을 통해 단순 병원 영업을 넘어선 장비 탑재형 확장 모델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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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대표 배현진)가 상용화된 세계 최초 AI 골다공증 위험 선별 솔루션을 앞세워, 당초 펀딩 목표액 2배가 넘는 215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메디우스 누적 투자 유치액은 350억원을 넘어섰다.
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와 우리벤처파트너스가 팔로우온(후행 투자)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신뢰를 이어갔고, 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프로메디우스 의료 AI 기술이 제약산업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흥국증권-쿼크PE,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특히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대웅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점은 프로메디우스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강력한 영업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제약사로, 프로메디우스의 AI 스크리닝 솔루션과 치료제 시장 간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평가된다. 프로메디우스는 오스테오 시그널을 통해 골다공증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대웅제약은 병원 및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단 이후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다공증은 위험군을 조기 선별할 수 있다면 명확한 의학적 이득이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표준 검사(DXA)의 낮은 접근성과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는 특징으로 인해 골절이 발생한 뒤 질환을 알게 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프로메디우스 주력 제품인 오스테오 시그널(Osteo Signal)은 건강검진, 입원/수술 전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상황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흉부 X-ray를 활용해 3초 내 골다공증 위험을 선별함으로써, 조기 치료 기회를 제공하여 치명적 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종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오스테오 시그널이야 말로 기존 의료 체계에서 발견되지 못했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예방으로 연결시키는, 인간을 위한 진정한 AI 솔루션”이라 면서, “국내 AI 기술이 전 세계 의료시장에서 주목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현진 프로메디우스 대표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허가를 이미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FDA와 유럽 CE MDR 승인까지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대웅제약과 국내 상용화와Siemens Healthineers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세계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 프로메디우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연구개발 중심 의료 AI 기업을 넘어, 인허가·전략적 파트너십·글로벌 확장 채널을 동시에 확보한 성장 단계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며 “회사는 오스테오 시그널을 국내 의료기관에 본격 확산시키는 한편, 글로벌 장비사, 제약사, 디지털 플랫폼과 협력을 통해 흉부 X-ray 기반 조기선별이라는 새로운 의료 AI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메디우스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주축이 돼 설립된 후, ‘AI를 통한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 through AI)’라는 미션 하에 노화 및 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프로메디우스에 따르면 오스테오 시그널은 흉부 X-ray를 3초 내에 AI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한다. 별도 추가 촬영이나 복잡한 검사 절차 없이 기존 병원 워크플로우에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어,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도입 부담이 낮다. 2024년 혁신의료기기 지정,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2026년 1월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되며 국내 비급여 상용화 기반을 확보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유럽 CE MDR과 미국 FDA 510(k) 승인도 연내 획득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Siemens Healthineers 등 글로벌 의료영상 장비 기업과 협업을 통해 단순 병원 영업을 넘어선 장비 탑재형 확장 모델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