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가 2030 여성들이 임신 이전 단계부터 자신의 생식 건강과 가임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주체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여성 생식 건강 및 가임력 선제 관리 캠페인인 ‘플랜 F(Plan F)’를 본격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명 ‘플랜 F’는 미래(Future), 가임력 및 생식 건강(Fertility), 가장 먼저(First)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여성들이 보다 이른 시점부터 가임력을 이해하고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선택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초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소 기능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만 35세 이후를 대비한 가임력 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 역시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 지원을 확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여전히 생식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심리적·사회적 장벽이 존재해 왔다.
이에 한국머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30대 여성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식 건강 관련 인식 수준과 정보 격차를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임력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한국머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6 원더러스트 코리아’에서 ‘플랜 F’ 체험형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생리 주기, 호르몬, 난소 기능 등 오해하기 쉬운 건강 정보를 OX 퀴즈로 확인하고, AMH(난소기능) 검사 및 생식세포 동결 등 가임력 보존을 위한 선택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AMH 검사 지원, 생식세포 동결 지원 사업 등 실제 정부의 공공 지원 정책 정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독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료 전문가인 일산 마리아병원 이재호 원장은 “생식 건강과 가임력은 임신 계획 시점에만 고려할 문제가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보다 이른 시점부터 관심을 갖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그동안 머크는 글로벌 저출생 대응 이니셔티브인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를 비롯해 정부, 학계, 유관 단체와 협력하며 난임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플랜 F 캠페인은 그 논의의 범위를 임신과 치료 이전의 이른 시점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생식의학 선도 기업으로서 인식 개선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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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가 2030 여성들이 임신 이전 단계부터 자신의 생식 건강과 가임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주체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여성 생식 건강 및 가임력 선제 관리 캠페인인 ‘플랜 F(Plan F)’를 본격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명 ‘플랜 F’는 미래(Future), 가임력 및 생식 건강(Fertility), 가장 먼저(First)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여성들이 보다 이른 시점부터 가임력을 이해하고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선택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초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소 기능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만 35세 이후를 대비한 가임력 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 역시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 지원을 확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여전히 생식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심리적·사회적 장벽이 존재해 왔다.
이에 한국머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30대 여성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식 건강 관련 인식 수준과 정보 격차를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임력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한국머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6 원더러스트 코리아’에서 ‘플랜 F’ 체험형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생리 주기, 호르몬, 난소 기능 등 오해하기 쉬운 건강 정보를 OX 퀴즈로 확인하고, AMH(난소기능) 검사 및 생식세포 동결 등 가임력 보존을 위한 선택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AMH 검사 지원, 생식세포 동결 지원 사업 등 실제 정부의 공공 지원 정책 정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독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료 전문가인 일산 마리아병원 이재호 원장은 “생식 건강과 가임력은 임신 계획 시점에만 고려할 문제가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보다 이른 시점부터 관심을 갖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그동안 머크는 글로벌 저출생 대응 이니셔티브인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를 비롯해 정부, 학계, 유관 단체와 협력하며 난임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플랜 F 캠페인은 그 논의의 범위를 임신과 치료 이전의 이른 시점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생식의학 선도 기업으로서 인식 개선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