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K바이오메드, ‘미라젯’ 분당서울대병원 공급
상급종합병원 공급 가속화 발판 마련
입력 2026.03.19 09:32 수정 2026.03.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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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전문 기업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이하 JSK바이오메드, 대표이사 전진우)는 자사 레이저 유도 압력 기반 약물 전달 솔루션 ‘미라젯(mirajet)’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라젯은 JSK바이오메드가 2020년 상용화한 레이저 압력 방식 바늘 없는 주사기 시스템(Needle-Free Laser Jet Injector)이다. 바늘 없이 레이저 에너지를 압력으로 변환해 약물을 정밀하게 분사·전달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임상 사례를 축적해 차세대 약물 전달 장비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도입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부터 기술력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고도화된 임상 환경에서 미라젯 활용 가능성을 더욱 넓혀 나갈 수 있는 발판 마련과 함께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프로토콜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JSK바이오메드는 의료 현장 특성을 고려한 프로토콜 기반 운영체계와 사용자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성능의 고도화와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 의료 역량을 갖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도입은 미라젯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 의견을 반영한 최적 프로토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의료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SK바이오메드는 최근 배우 신슬기를 모델로 발탁하고 미라젯의 첫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OOH)와 디지털 광고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IMC)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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