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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 대표이사 이행명)이 2025년 매출액 2,873억원을 달성해 전년(2,694억 원) 대비 약 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8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이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명인제약은 CNS 치료제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며 주요 CNS 치료제 품목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 처방 기반이 유지되며 주력 품목 판매 확대가 이어졌다.
명인제약은 이러한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해 발안2공장 증설을 통해 펠렛 및 서방형 제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CNS 전문성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수요 확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고령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중추신경계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명인제약은 CNS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인제약은 지난 2월 3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사내이사 후보 2인 선임 안건을 의결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강화를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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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 대표이사 이행명)이 2025년 매출액 2,873억원을 달성해 전년(2,694억 원) 대비 약 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8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이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명인제약은 CNS 치료제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며 주요 CNS 치료제 품목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 처방 기반이 유지되며 주력 품목 판매 확대가 이어졌다.
명인제약은 이러한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해 발안2공장 증설을 통해 펠렛 및 서방형 제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CNS 전문성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수요 확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고령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중추신경계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명인제약은 CNS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인제약은 지난 2월 3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사내이사 후보 2인 선임 안건을 의결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강화를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