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슬관절강내 주입용 PN’의 급여 기준 축소에 대해 지난 28일 행정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콘쥬란(폴리뉴클레오티드 나트륨)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급여기준 축소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치료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이 빠르게 인용될 경우 환자불편 등의 시장 혼란은 없을 것이라는 게 회사 예상이다. 또 2025년 7월로 연기된 투여 제한에 대해서도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고 보건복지부가 요구한 ‘콘쥬란’의 재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을 추진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주요 학회에서 현장에서의 콘쥬란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법적 절차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카나프테라퓨틱스, AACR 2026서 이중항체 항암신약 ‘KNP-101’ 연구성과 공개 |
| 2 | 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드롭인’ 제형 특허 출원…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시장 공략 |
| 3 | 대한약사회 권영희 집행부 1년…약준모 회원 83% '부정' |
| 4 | “주사에서 알약으로”…K-바이오, '포스트 릴리' 향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대격돌 |
| 5 | 셀트리온, ADC 신약 'CT-P71'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 |
| 6 | 동아제약, 오펠라와 일반약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 체결 |
| 7 | 보령, 국내 최초로 청소년 그림 달 표면 보낸다… 'HIS Youth' 수상작 탑재 |
| 8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9 | 동화약품,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 |
| 10 | GC녹십자, 미국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원료 자급화 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슬관절강내 주입용 PN’의 급여 기준 축소에 대해 지난 28일 행정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콘쥬란(폴리뉴클레오티드 나트륨)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급여기준 축소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치료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이 빠르게 인용될 경우 환자불편 등의 시장 혼란은 없을 것이라는 게 회사 예상이다. 또 2025년 7월로 연기된 투여 제한에 대해서도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고 보건복지부가 요구한 ‘콘쥬란’의 재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을 추진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주요 학회에서 현장에서의 콘쥬란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법적 절차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