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제이바이오파마, 싱가포르 명문 난양공대와 공동 연구 합의
NTU 생명과학대 쉐밍 동 교수팀과 타깃 단백질 분해 기술 분석 등 협업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후원 참석 싱가포르 로드쇼서 MOU 서명
입력 2024.10.28 09:07 수정 2024.10.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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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BNJ바이오파마(대표 동재준)는 싱가포르 난양공대(NTU)와 공동 연구 및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NJ바이오파마는 NTU 생명과학대학 쉐밍 동 교수팀과 ▲타깃 단백질 분해 기술 관련 분석과 ▲항암 바이오마커 관련 임상시험 준비 ▲로보틱스 기반 랩 자동화와 관련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BNJ바이오파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테크노파크(ITP) 후원을 받아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스타트업 로드쇼 ‘머스트커넥트 2024’에 참석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BNJ바이오파마는 AI 기반으로 약물 내성을 예측하고 신약 설계를 통해 타깃 단백질 분해(TPD)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NTU는 싱가포르국립대(NUS)와 함께 싱가포르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대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이나 설루션을 가진 전 세계 기업들과 다수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엔제이바이오파마 동재준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내성 예측 및 타깃 단백질 분해 기술과 임상시험 준비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NTU의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기술과 결합으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해 혁신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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