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등 대형 할인 페스티벌을 앞두고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뷰티는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다수의 해외 마케팅 기업은 현 시점이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dataprot 통계에 따르면 틱톡의 활성 사용자는 10억 4000만명 이상이며, 앱에서 일일 평균 95분을 소비하고 있다. 영국의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업체 Dash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의 78%는 인플루언서가 ‘홍보하는 제품을 보고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틱톡의 평균 팔로워 성장률은 44.44%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경쟁 플랫폼의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높은 참여율과 급속한 확장은 브랜드의 인플루언서 활용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들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실제 판매로 전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upfluence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ROI(투자 대비 이익률)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먼저 명확한 지표 추적이 가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브랜드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인플루언서를 선택하고 결과를 측정 및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가 특히 주목해야 할 지표로는 △참여율 △참여율 증가 △팔로워 증가 등이 언급됐다. 참여율은 전체 '좋아요' 수와 댓글 수의 합을 팔로워 수로 나눈 후 100을 곱한 것으로, 인플루언서의 팔로워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지표다. 참여도가 높을 수록 상호작용을 판매로 전환하기에도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참여 증가율은 시간 경과에 따른 참여도 변화를 추적하는 것으로, 이용자 참여도 증가에 따른 인플루언서의 성과를 분석하는 데 중요하다. 새로운 참여율에서 이전 참여율을 뺀 수치를 이전 참여율로 나누고 100을 곱해 구한다. upfluence는 인플루언서가 참여도 증가가 지속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팔로워 증가율은 새 팔로워 수에서 기존의 팔로워 수를 뺀 수치를 기존의 팔로워 수로 나눈 후 100을 곱해 구한다. 브랜드가 인플루언서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이 판매 촉진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인플루언서 규모별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매출 중심의 캠페인에는 나노 인플루언서(팔로워 1만명 미만) 및 소규모 인플루언서(팔로워 1만~5만명)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언급된다. 협업 비용이 저렴하고 이용자에게 진정성을 전달하기에 용이하기 때문. 반면, 판매량보다는 도달 범위가 중요한 인지도 향상 캠페인이라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5만~10만명)나 매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10만~50만명)를 활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upfluence는 "SNS 플랫폼 캠페인에서 성공하려면 브랜드는 매출 목표와 일치하는 성장 유형을 가진 인플루언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달 범위와 참여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적정한 규모를 설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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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등 대형 할인 페스티벌을 앞두고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뷰티는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다수의 해외 마케팅 기업은 현 시점이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dataprot 통계에 따르면 틱톡의 활성 사용자는 10억 4000만명 이상이며, 앱에서 일일 평균 95분을 소비하고 있다. 영국의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업체 Dash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의 78%는 인플루언서가 ‘홍보하는 제품을 보고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틱톡의 평균 팔로워 성장률은 44.44%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경쟁 플랫폼의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높은 참여율과 급속한 확장은 브랜드의 인플루언서 활용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들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실제 판매로 전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upfluence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ROI(투자 대비 이익률)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먼저 명확한 지표 추적이 가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브랜드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인플루언서를 선택하고 결과를 측정 및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가 특히 주목해야 할 지표로는 △참여율 △참여율 증가 △팔로워 증가 등이 언급됐다. 참여율은 전체 '좋아요' 수와 댓글 수의 합을 팔로워 수로 나눈 후 100을 곱한 것으로, 인플루언서의 팔로워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지표다. 참여도가 높을 수록 상호작용을 판매로 전환하기에도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참여 증가율은 시간 경과에 따른 참여도 변화를 추적하는 것으로, 이용자 참여도 증가에 따른 인플루언서의 성과를 분석하는 데 중요하다. 새로운 참여율에서 이전 참여율을 뺀 수치를 이전 참여율로 나누고 100을 곱해 구한다. upfluence는 인플루언서가 참여도 증가가 지속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팔로워 증가율은 새 팔로워 수에서 기존의 팔로워 수를 뺀 수치를 기존의 팔로워 수로 나눈 후 100을 곱해 구한다. 브랜드가 인플루언서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이 판매 촉진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인플루언서 규모별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매출 중심의 캠페인에는 나노 인플루언서(팔로워 1만명 미만) 및 소규모 인플루언서(팔로워 1만~5만명)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언급된다. 협업 비용이 저렴하고 이용자에게 진정성을 전달하기에 용이하기 때문. 반면, 판매량보다는 도달 범위가 중요한 인지도 향상 캠페인이라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5만~10만명)나 매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10만~50만명)를 활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upfluence는 "SNS 플랫폼 캠페인에서 성공하려면 브랜드는 매출 목표와 일치하는 성장 유형을 가진 인플루언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달 범위와 참여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적정한 규모를 설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