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 문애리·정낙신 교수 선정
22일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
입력 2024.10.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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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문애리 교수, 정낙신 교수. ©한독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은 대한약학회(회장 이미옥)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55한독학술대상’ 수상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정낙신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15년 이상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 약학 발전에 헌신하는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회사에 따르면 문애리 교수는 유방암 전이 분자기전 연구에 매진하며 암 악성화 신호전달 규명에 기여했다국가지정연구실(NRL),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중점연구소 사업 등에 참여해 전이 제어 신약개발 연구를 이끌었다

특히 표적치료제가 없는 삼중음성유방암 타깃발굴 연구를 주도해 ‘Cancer Research’, ‘Autophagy’ 등 세계 유수 저널에 발표했다또 한국인 최초로 UN 과학기술전문가 10인 그룹에 선정돼 한국 약학 위상을 높이고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는 등 약학 발전에 기여했다현재 문 교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낙신 교수는 변형 핵산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거뒀으며, RX-3117, FM101을 핵심 후보물질을 도출해 NASH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완료했다 A2A 아데노신 수용체 길항제인 FM401을 도출면역항암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차세대 변형 핵산인 셀레노 핵산 유도체를 개발하여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300여편의 SCI 국제논문, 24개의 특허, 6번의 기술이전, 다수의 수상 성과로 세계적인 의약화학 연구자로 자리매김했다. ‘J. Med. Chem’, ‘Asian J. Org Chem’, ‘Antivir. Chem’ ‘Chemother’ 등의 저널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의약화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55회 한독학술대상’ 시상식은 22일 화요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약연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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