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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스템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대표 정무경)와 전자현미경 개발기업 ㈜코셈(대표 이준희)이 지난 16일 AI 기술을 접목한 전자현미경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3년부터 AI 기술을 전자현미경에 적용해 촬영 시간 단축 및 영상 품질 개선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간의 PoC(Proof of Concept)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제품화와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공식화했다.
전자현미경은 전통적인 계측장비 제품으로 고도 정확성을 요구한다. 반면 인공지능은 급격한 기술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아직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시 원인 파악이 어려운 단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고도 정밀성을 요구하는 산업계에는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과 전자현미경 분야 최고의기술을 가진 양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연내 상용제품을 출시키로 협약했다.
양사는 물리학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계측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일 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분야가 전자현미경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노티시아는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인공지능, 특히 LLM(Large Language Model)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적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셈은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전자현미경 전문회사로,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자현미경을 개발해 세계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자현미경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립할 것"이라며 "양사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 전자현미경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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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스템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대표 정무경)와 전자현미경 개발기업 ㈜코셈(대표 이준희)이 지난 16일 AI 기술을 접목한 전자현미경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3년부터 AI 기술을 전자현미경에 적용해 촬영 시간 단축 및 영상 품질 개선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간의 PoC(Proof of Concept)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제품화와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공식화했다.
전자현미경은 전통적인 계측장비 제품으로 고도 정확성을 요구한다. 반면 인공지능은 급격한 기술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아직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시 원인 파악이 어려운 단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고도 정밀성을 요구하는 산업계에는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과 전자현미경 분야 최고의기술을 가진 양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연내 상용제품을 출시키로 협약했다.
양사는 물리학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계측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일 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분야가 전자현미경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노티시아는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인공지능, 특히 LLM(Large Language Model)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적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셈은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전자현미경 전문회사로,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자현미경을 개발해 세계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자현미경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립할 것"이라며 "양사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 전자현미경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