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는 약국화장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장 주력해야 할 사항으로 약국화장품 시장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판단, 약국화장품의 전문화를 위해 피부와 연계된 특수화장품을 처방한다는 개념으로 대소비자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 특수화장품을 취급하는 만큼 약사들이 화장품과 피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약이 아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피부트러블에 맞는 제품을 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7월 이후 약사들에게 정확한 화장품 처방을 위한 매뉴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약사들의 전문적 지식과 약국화장품을 찾는 소비자와의 연계를 위해서 홈페이지 구축을 7월 초로 계획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으로 약사들이 언제든지 문의사항이나 정보를 홈페이지와 E-메일을 통해서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아네스는 의약도매상과 제휴를 통해서 전국의 약 1000여개 이상의 약국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거래선 수를 30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다른 화장품업체와 달리 전국 9개 의약도매상인 백제약품, 복산약품, 동원약품, 대전동원, 진주 대전약품, 유진약품, 태전약품, 동보약품, 동부약품과 제휴를 통해 약국에서 점위율을 높여가고 있는 아네스는 의약도매상을 통한 약국거래의 잇점으로, 제약사의 보증하의 안전한 신용거래와 물류관리에 드는 영업사원에 대한 비용 절감 등을 들었다.
현재 약 6가지 생산라인으로 분류해 피부 타입별로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는 아네스는 오는 3월 중순 새로운 서브 브랜드 이름으로 화장품 용기 디자인을 보완하고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약 10가지 정도의 신제품을 약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기능성화장품으로서 전문화된 치료 개념에 주력한 생산라인을 강화하기로 하고 주로 여드름 피부를 위한 제품에 기능을 강화,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