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푸드, 당도 높은 파인애플 美서 공급 개시
코스타리카서 생산..‘돌 골든 셀렉션 파인애플’ 6% 미만
입력 2023.04.12 16:10 수정 2023.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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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01년 이래 파인애플의 대명사로 통하는 미국 식품기업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가 과즙과 향기가 더욱 풍부한 골든 파인애플을 북미시장에 선보였다.

당도가 보다 높은 파인애플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소비자 수요 조사결과를 유념하고 4월 중순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일부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새로운 ‘돌 골든 셀렉션 파인애플’(Dole Golden Selection Pineapple)의 공급에 착수했다고 11일 공표한 것.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독점재배된 이 파인애플은 전문적인 재배법이 적용되어 당도가 높고, 한결 깊은 금색을 띄고 있으면서 활기찬 열대지방의 맛을 나타낸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파인애플 고유의 달콤함과 상큼한 감각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면서 맛에 빠져드는 경험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돌 푸드 컴퍼니의 설명이다.

특히 돌 푸드 컴퍼니는 자사가 생산한 파인애플 가운데 맛과 외관, 품질 등이 ‘돌 골든 셀렉션 파인애플’ 태그를 부착할 수 있는 비율은 6%를 밑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돌 골든 셀렉션 파인애플’은 계절성과 가용성 등을 감안해 한정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돌 푸드 컴퍼니의 윌리암 골드필드 기업홍보 담당이사는 “우리 돌 푸드 컴퍼니가 지난 122년 동안 하와이, 중‧남미, 그리고 여러 열대지방에서 파인애플을 재배해 왔다”면서 “그 동안 우리는 세계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과일을 재배하는 노하우를 깨우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돌 푸드 컴퍼니가 공급하는 파인애플이 예외없이 부드럽고, 달콤하고, 영양소로 가득 차 있지만, 새로운 ‘돌 골든 셀렉션 파인애플’의 경우 건강에 유익한 각종 효소들과 비타민B6, 비타민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당도가 한결 높은 파인애플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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