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후원 송가은 프로, 2년차 징크스 깼다
KLPGA 대보하우스디오픈 우승…“응원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22.07.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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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리쥬란과 동행하는 KLPGA 송가은 프로가 지난 10일 서원밸리CC에서 막을 내린 KLPGA 대보하우스디오픈에서 3일 내내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이로써 리쥬란을 달고 우승한 선수는 LPGA 고진영 프로, KLPGA 박현경 프로, 임희정 프로, 오지현 프로, 이번에 송가은 프로까지 총 5명으로, 총 우승 횟수만 10승을 넘었다.

송가은 프로는 “지난해 우승과 달리 올해 우승은 2년차 징크스를 깼다는데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특히 올해 인연을 맺은 리쥬란의 우승 기운이 저한테도 와줘서 행복하다. 남은 시즌도 저와 리쥬란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과 함께하고 있는 송가은 프로의 시즌 첫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멋진 우승으로 리쥬란을 빛내줘서 감사하다. 송가은 프로가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리쥬란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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