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 올해 화두는 ‘삼인성호’
조선혜 회장 시무식서 “회원 단합으로 주요 현안 대응” 밝혀
입력 2022.01.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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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지난 6일 오전 협회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회장단과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통업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유통업계는 생물학적 제제 배송과 지속되는 회수 의약품, 유통비용 인하 압력 등 주요 현안들에 맞닥뜨려 있지만, 우리가 하나 된 생각과 하나 된 목소리로 대응한다면 우리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따라서 올해는 사자성어를 호랑이 해에 걸맞게 ‘삼인성호(三人成虎)’ 로 정했다. 이 말은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말로 많은 사람이 같은 목소리를 낸다면 못 이룰 게 없다는 의미”라며 “회원사들이 작은 목소리지만 하나로 모은다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상규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안병광 부회장, 현준재 부회장, 신남수 감사, 박호영 서울시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등 참석 임원들이 덕담을 통해 ‘새해에는 의약품 유통 질서가 제대로 확립되고, 유통업계의 권익이 향상되어 모든 회원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단결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조선혜 회장, 남상규. 안병광. 김홍기. 현준재. 김덕중 부회장, 신남수 감사, 박호영 서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지회장. 나종수 경인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시약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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