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노디트로핀’, 10월 1일부터 급여 가격 인하
개당 166,012원에서 161,130원으로 2.93% 인하
입력 2020.10.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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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자사의 성장호르몬제인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10mg/1.5mL(성분명 소마트로핀)이 10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격이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의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에 따른 결과로 이로서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는 개당 166,012원에서 161,130원으로 약2.93% 인하된다.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는 현재 임신 주수대비 작게 태어난(SGA) 저신장 소아, 누난 증후군(Noonan Syndrome), 터너 증후군(Turner Syndrome), 소아 및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GHD),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소아성장부전(CRD)에 보험이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성장호르몬제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의 급여가격 인하는 성장호르몬 시장에서의 처방량 확대에 따른 것으로 국내에서도 노디트로핀®의 사용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보험급여 가격인하를 통해 환자사용에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성장호르몬 치료제 노디트로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처방 1위’ 제품으로서 올 해 출시 32주년을 맞았으며, 2018년 말부터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로 공급 중이다. 사용이 간편한 프리필드 펜 타입의 주사로서 개봉 후 21주까지 상온(25도씨 이하)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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