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바이오시밀러' 6개 성분 16품목 개발
선두주자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이어 LG화학·종근당 가세
입력 2019.08.23 06:00 수정 2019.08.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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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셀트리온의 '램시마'를 비롯해 6개 성분 16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2018년 의약품 허가보고허'에 따르면지난 2012년 셀트리온의 '램시마주100mg'이 국내 제1호 바이오시밀러로 탄생한 이후 2018년말까지 총 21개 품목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았다.

총 21개 바이오시밀러중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품목은 16품목, 해외 제약사가 개발해 국내에 수입해 허가를 받은 품목은 5품목이었다.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16품목중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4품목은 해외에서 허가를 취득한 후 국내에 수입된 제품이다.

국내제약사중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한 업체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LG화학, 종근당 등 4개사였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주100mg' '허주마주150mg' '허주마주440mg' '트룩시마주' 등 3개 성분 4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를 배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톨로체50mg 프리필드실리지' '레마로체주100mg' '아달로체프리필드시린주40mg' '삼페넷주150mg' 등 4개 성분 4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를 하가받았다.

LG화학은 '유셉트프리필드시린주' '유셉드오토인젝터주' 등 1개 성분 2품목, 종근당은 네스벨프리필주시린주20' 등 1개 성분 5개 품목을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았다.

한화케미칼은 '엠브렐'을 대조약으로 하는 '다빅트렐주사25mg'를 2014년 11월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았으나 2015년 9월 30일 품목 자진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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