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타임, 텔로미어 기술 접목 치료제 개발-임상 착수
B&C KORE와 임상 치료 설비 주문 제작 협약 체결
입력 2019.06.07 09:41 수정 2019.06.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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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장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대표 조나단 그린우드)는 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동형 입원실 제작전문 업체인 ‘B&C KOREA’(대표 양진호)와 임상을 위한 치료 설비(이동식 클리닉) 주문 제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노화치료 임상 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디파이타임홀딩스는 텔로미어 기술특허를 보유한 권위자 빌 엔드류스와 생명 연장과 항노화를 연구해 왔다.

텔로미어란 신발끈의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캡처럼 염색체 말단부위에서 염색체가 약화되거나 주변 염색체와 융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염기서열로, 빌 엔드류스는 그간 노화 원인으로 ‘텔로미어 쇼트닝’을 제시해 왔다.

디파이타임은 알츠하이며 치매 진단을 텔로미어의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으로 보고 관련 처방은 텔로미어의 랭쓰닝(Telomere Lengthening)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바누아투 임상에는 골프선수 및 헐리우드 배우 등도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파이타임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노화를 질병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임상을 바누아투에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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