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4대 중증질환 의약품 개발 중점 지원
'첨복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19.04.18 14:58 수정 2019.04.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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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은 합성신약 및 영상기반 융합진단 치료기기 제품의 전주기 연계 지원 및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협업을 통한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구첨복재단 인프라(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의약생산센터)의 탄력적 연계를 바탕으로 산・학・연・병 등 의료연구개발기관과 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이상 센터 간 공동연구를 통해 전주기 원스톱 연구개발지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지원 총사업비는 약 27억원이며, 1개 과제당 연간 최대 9억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간은 최대 3년이며 의료연구와 관련된 산・학・연・병은 참여가 가능하다.

중점 지원 의약품 분야는 ‘4대 중증질환인 뇌혈관, 염증·대사성 질환, 신경계, 종양 등 의약품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최적화 및 생산·분석공정 개발’이며  중점지원 의료기기 분야는  ‘심뇌혈관·암·노인성 질환 대상 융복합 진단 및 치료기기 제품화’다.

이영호  “이 사업을 통해 산・학・연・병 등 의료연구개발기관과 대구첨복재단 공동연구개발 활성화 및 의료제품 사업화 촉진을 기대한다”며 “ 의료연구개발기관이 연구성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대구첨복재단과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첨복재단 홈페이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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