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우울증치료제 '프리스틱서방정' 소아환자 자살 위험 증가
식약처, 미 FDA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반영 허가사항 변경
입력 2019.02.22 12:30 수정 2019.02.22 13: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화이자의 우울증치료제 '프리스틱 서방정'이 소아 환자에게서 자살 생각과 행동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안전성 정보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데스벤라팍신' 성분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결과에 따라 한국화이자의 '프리스틱서방정100mg', '프리스틱서방정50mg' 2품목에 대해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프리스틱서방정' 경고사항에 "이 약을 포함한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재흡수억제제(SNRIs) 및 세로토닌 선택적 재흡수억제제(SSRIs)를 투여했을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세로토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 소아에 대한 투여시 "소아 환자에서 자살 생각과 행동의 위험을 증가시킨다"와 "주요 우울증 환자에 대한 위약 대조 임상 시험에서 이 약은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는 내용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부 투여시 "임신 중기에서 후기에 SNRI에 노출되면 자간전증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고, 출산과 가까운 시기에 SNRI에 노출되면 산후출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기로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화이자 우울증치료제 '프리스틱서방정' 소아환자 자살 위험 증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화이자 우울증치료제 '프리스틱서방정' 소아환자 자살 위험 증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