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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개발 신약중 26개중 연간 생산액이 100억을 넘는 품목은 5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93년부터 2016년까지 허가된 국산신약 26품목의 지난해 총 생산액은 1,677억 6,000만원으로 2015년의 1,586억 8,400만원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개발 신약중 1호인 SK케미칼의 '선플라주'와 동화약품의 ‘밀리칸주’는 생산이 중단됐다. 또 CJ제일제당의 '슈도박신주'는 2010년 1월 자진품목 취하해 지난해까지 허가받은 국산신약 26품목중 생산되고 있는 품목은 23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생산실적 1위를 기록한 품목은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정'으로 507억 3,300만원이었다. 이는 2015년의 394억 9,200만원 대비 28.5% 증가한 것이다.
뒤를 이어 LG화학(舊LG생명과학)의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정'이 315억 1,400만원을 기록했다. ‘제미글로정’은 2015년의 197억 8000만원 대비 59.9% 늘어닜다.
일양약품의 소화성궤양용제 '놀텍정'은 지난해 186억 2,400만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지만 2015년 대비 3.1% 감소했다.
종근당의 당뇨병치료제 '듀비에정'은 지난해 161억 9,600만원의 생산액을 기록해 2015년 105년 2,900만원 대비 53.8% 늘어났다.
한미약품의 항악성종양제 '올리타정'은 허가 첫해인 지난해 101억 7,600만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국산신약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중 연간 생산액이 100억원을 넘는 품목은 5품목에 불과해 제약업체들의 신약 개발 전략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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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개발 신약중 26개중 연간 생산액이 100억을 넘는 품목은 5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93년부터 2016년까지 허가된 국산신약 26품목의 지난해 총 생산액은 1,677억 6,000만원으로 2015년의 1,586억 8,400만원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개발 신약중 1호인 SK케미칼의 '선플라주'와 동화약품의 ‘밀리칸주’는 생산이 중단됐다. 또 CJ제일제당의 '슈도박신주'는 2010년 1월 자진품목 취하해 지난해까지 허가받은 국산신약 26품목중 생산되고 있는 품목은 23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생산실적 1위를 기록한 품목은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정'으로 507억 3,300만원이었다. 이는 2015년의 394억 9,200만원 대비 28.5% 증가한 것이다.
뒤를 이어 LG화학(舊LG생명과학)의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정'이 315억 1,400만원을 기록했다. ‘제미글로정’은 2015년의 197억 8000만원 대비 59.9% 늘어닜다.
일양약품의 소화성궤양용제 '놀텍정'은 지난해 186억 2,400만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지만 2015년 대비 3.1% 감소했다.
종근당의 당뇨병치료제 '듀비에정'은 지난해 161억 9,600만원의 생산액을 기록해 2015년 105년 2,900만원 대비 53.8% 늘어났다.
한미약품의 항악성종양제 '올리타정'은 허가 첫해인 지난해 101억 7,600만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국산신약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중 연간 생산액이 100억원을 넘는 품목은 5품목에 불과해 제약업체들의 신약 개발 전략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