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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 제약 58개사의 2017년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주회사, 바이오제약사 제외)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무려 30.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 제약사들이 1분기 영업활동을 잘 했지만, 영업외 손실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올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이상 증가한 제약사는 에스티팜,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대한뉴팜, 비씨월드제약, CMG제약 등 6개사였다.
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제약사는 동아에스티. 알보젠코리아, 명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JW신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아제약, 신일제약, 고려제약, 경남제약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중 코오롱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고려제약 3개사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0%이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대상 58개 제약사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는 18개로 집계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이 -17.3%로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한올바이오파마, 화일약품, 고려제약 등 4개 제약사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0%이상 매출이 줄어들었다.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던 진양제약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80% 늘어나고,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스티팜의 매출이 54.8% 늘어났고, 대한뉴팜 27.8%, 유한양행 27%. CMG제약 24.1%, 셀트리온제약 23.4%, 비씨월드제약 16.7%, 동국제약 15.2% 등 15개 제약사가 전년 동기대비 10%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7% 늘어난 3,511억 9,9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녹십자 2,753억 8,500만원, 광동제약 2,642억 7,700만원, 한미약품 2,335억 5,000만원, 대웅제약 2,259억 3,300만원, 종근당 2,096억 9,900만원 등 1분기 매출이 2,0000억 이상인 제약사는 5개사였다.
상장 제약사들간의 수익성 양극화는 더욱 두드러졌다는 지적이다.
조사대상 58개 제약사중 셀트리온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조아제약, 바이넥스, 코오롱생명과학 등 5개 업체는 올 1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 삼성제약과 에이프로젠제약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영업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남제약이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62% 감소한 것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58.8%, 명문제약 -56.5%, 종근당바이오 -55.6%, 우리들제약 -40.5% 등 17개 제약사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서울제약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1,369%를 기록했고, 한독 741%, 일성신약 261.8%, 안국약품 167%, 에스티팜 105.6%, CMG제약 103% 등 33개 제약사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 1분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창출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355억 1,600만원이었고, 한미약품 313억 6,800만원, 에스티팜 178억 1,300만원, 종근당 167억 6,100만원, 녹십자 136억 8,000만원, 삼진제약 111억 7,800만원, 동국제약 11억 6,100만원 등 100억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제약사는 7개사로 파악됐다.
지난해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한 제약사는 33개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중 동아에스티. 한독, 셀트리온제약, JW신약, 조아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 알보젠코리아 등 8개사는 올 1분기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분기 46억 8,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올 1분기에는 무려 114억 1,8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프로젠제약과 삼성제약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서울제약과 진양제약은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24개 업체의 순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풍제약이 지난해 1분기 대비 순이익이 689% 늘어난 것으로 비롯해 안국약품, CMG제약, 종근당 등 4개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0%이상 늘었다.
상장제약사중 1분기에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295억 4,300만원이었고, 그 뒤는 한미약품 246억 4,600만원, 에스티팜 134억 4,500만원, 종근당 114억 3,5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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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 제약 58개사의 2017년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주회사, 바이오제약사 제외)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무려 30.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 제약사들이 1분기 영업활동을 잘 했지만, 영업외 손실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올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이상 증가한 제약사는 에스티팜,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대한뉴팜, 비씨월드제약, CMG제약 등 6개사였다.
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제약사는 동아에스티. 알보젠코리아, 명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JW신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아제약, 신일제약, 고려제약, 경남제약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중 코오롱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고려제약 3개사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0%이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대상 58개 제약사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는 18개로 집계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이 -17.3%로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한올바이오파마, 화일약품, 고려제약 등 4개 제약사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0%이상 매출이 줄어들었다.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던 진양제약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80% 늘어나고,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스티팜의 매출이 54.8% 늘어났고, 대한뉴팜 27.8%, 유한양행 27%. CMG제약 24.1%, 셀트리온제약 23.4%, 비씨월드제약 16.7%, 동국제약 15.2% 등 15개 제약사가 전년 동기대비 10%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7% 늘어난 3,511억 9,9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녹십자 2,753억 8,500만원, 광동제약 2,642억 7,700만원, 한미약품 2,335억 5,000만원, 대웅제약 2,259억 3,300만원, 종근당 2,096억 9,900만원 등 1분기 매출이 2,0000억 이상인 제약사는 5개사였다.
상장 제약사들간의 수익성 양극화는 더욱 두드러졌다는 지적이다.
조사대상 58개 제약사중 셀트리온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조아제약, 바이넥스, 코오롱생명과학 등 5개 업체는 올 1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 삼성제약과 에이프로젠제약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영업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남제약이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62% 감소한 것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58.8%, 명문제약 -56.5%, 종근당바이오 -55.6%, 우리들제약 -40.5% 등 17개 제약사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서울제약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1,369%를 기록했고, 한독 741%, 일성신약 261.8%, 안국약품 167%, 에스티팜 105.6%, CMG제약 103% 등 33개 제약사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 1분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창출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355억 1,600만원이었고, 한미약품 313억 6,800만원, 에스티팜 178억 1,300만원, 종근당 167억 6,100만원, 녹십자 136억 8,000만원, 삼진제약 111억 7,800만원, 동국제약 11억 6,100만원 등 100억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제약사는 7개사로 파악됐다.
지난해 1분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한 제약사는 33개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중 동아에스티. 한독, 셀트리온제약, JW신약, 조아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 알보젠코리아 등 8개사는 올 1분기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분기 46억 8,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올 1분기에는 무려 114억 1,8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프로젠제약과 삼성제약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서울제약과 진양제약은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24개 업체의 순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풍제약이 지난해 1분기 대비 순이익이 689% 늘어난 것으로 비롯해 안국약품, CMG제약, 종근당 등 4개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0%이상 늘었다.
상장제약사중 1분기에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295억 4,300만원이었고, 그 뒤는 한미약품 246억 4,600만원, 에스티팜 134억 4,500만원, 종근당 114억 3,5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