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제타, 신규 복합제 발굴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포럼 개최
심평원 빅데이터 세트 활용한 '당뇨 복합제' 발굴사례 중심
입력 2017.05.11 05:25 수정 2017.05.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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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주)코아제타는 5월 24일 JW 메리엇호텔에서 심평원의빅데이터세트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발굴 및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발표하는 'PBD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심평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비식별화된 청구 명세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타글립틴, 리나글립틴등의 DPP-IV inhibitor에 대한 처방패턴 분석 및 시장분석 결과를 소개하고, 처방패턴 분석을 통해 신규 복합제 발굴방법 및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코아제타 이홍기 대표는 "심평원의 빅데이터 세트는 환자진료에 대한 의사들의 청구 진료기록을 분석할 수 있는 매우 뛰어난 빅데이터이다"며 "그러나 그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필드의 관리 문제뿐만 아니라 엑셀에서는 다룰 수 없을 정도의 큰 용량의 데이터 세트(연간30~40GB)로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 제약업계에서는 활용하는데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홍기 대표는 "이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주)코아제타는 제약기업들이 심평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신약개발의 타당성, 신규 복합제 발굴, 시장 분석, 처방패턴 분석, 환자군 분석 등에 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형태의 웹서비스인 PBD (PharmaBigData)를 개발했다"며 "이미 20여개 제약사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PBDTM를 사용하여 신제품, 특히 복합제 발굴 및 시장분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회사의 자사 의약품 처방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영업활동 평가 및 마케팅 전략 수립서비스인 PBD.sales의 소개와 더불어 비씨카드 빅데이터센터 (센터장: 장석호)와 협업해 개발한 금융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병원 및 약국 타켓팅서비스인 SIGMA system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가 노트북을 지참할 경우에 빅데이터 분석 세트에 직접 접근해 함께 분석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정보는 pbdforum.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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