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더마,러시아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 참가로 유럽 진출 박차
동유럽 최대 뷰티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
입력 2017.04.25 09:19 수정 2017.04.25 09: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진피 침투 약물전달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엔도더마(대표 김재수)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인터참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INTERCHARM professional)’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1994년 시작돼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인터참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는 러시아와 유럽 독립국가연합(CIS) 최대 규모의 미용 전문 박람회다. 화장품, 미용 의학, 헤어, 네일 등 뷰티 산업과 관련한 전 품목의 전시 및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매해 규모와 수준이 높아지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약 20여개국에서 5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엔도더마는 단독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자사 핵심 제품인 ‘엔도스킨 마이크로패치’를 소개했다. 엔도스킨 마이크로패치는 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 교차결합 히알루론산)로 구성된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로 액체 형태인 일반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에서 빠른 속도로 분해되는 반면 CLHA는 히알루론산 자체가 교차 결합하는 겔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수분을 보유한다. 한번 사용으로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엔도더마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러시아 및 동유럽을 비롯해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들이 엔도더마 부스를 방문해 엔도스킨 마이크로패치의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요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엔도더마 관계자는 “독일 1, 2위 홈쇼핑사 계약 등 본격적인 유럽 진출에 앞서 러시아 등 동유럽 유력 바이어들에게도 엔도더마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였다”며 “동유럽 시장 진출에 적기임을 확인했고 적극적인 판로 공략으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국제 표준화인증 ISO 22716 획득에 이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적합 인증을 획득, 품질 안전 및 품질관리 능력에 있어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뷰티 시장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의 관계사인 엔도더마는  진피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현재 간염백신과 대상포진 백신을  패치 형태의 약물전달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엔도더마,러시아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 참가로 유럽 진출 박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엔도더마,러시아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 참가로 유럽 진출 박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