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혁신형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혁신형 제약기업 47개사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평균 8,3%였다. 이는 2015년의 10.6%에 비해 1.7%p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이다.
영업이익률 8.3%는 1,000원어치 제품(상품 포함)을 판매해 83원을 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이 감소는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영업이익률 악화는 적정마진 확보 실패와 판매관리비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최근에는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비 투자를 대폭 확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47곳중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곳은 15개였다. 혁신형 제약기업 3곳중 2곳은 영업이익률이 10%를 밑도는 것이다.
영업이익률 10% 이상인 15개사중 13개사가 일반 제약사이고, 바이오벤처는 메디톡스와 비씨월드제약 2곳에 불과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메디톡스로 56.4%였다. 뒤를 이어 에스티팜 38.7%, 셀트리온 37.2%, 파마리서치프로덕트 30.7%, 태고사인스 28% 등의 순이었다.
혁신형 제약기업중 바이오벤처업체들은 적정 영업이익을 확보하지 못해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인 곳이 여러 곳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업체는 총 8곳이었고, 이중 바이오벤처는 제넥신, 바이오니아, 크리스탈지노믹스, 코아스템 등이었다.
제넥신은 지난해 매출이 113억 5,200만원이었지만 영업손실은 무려 233억 2,700만원을 기록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AEPC 2026서 'JURVIGO' 3상 추가임상 인지도 확대 '전력' |
| 2 | [스페셜리포트] 파인메딕스, 일본이 장악한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 정면 돌파 |
| 3 | [약업분석] 파미셀 1Q 바이오케미컬 매출 360억…전체 실적 견인 |
| 4 | SNS·해외직구 타고 번지는 불법 의약품 유통…감시 강화 |
| 5 | 한․중․일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 확장 경쟁 치열...삼바로직스 부동 ‘1위’ |
| 6 |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신약으로 7조 원 '잭팟'… 누적 계약만 10조 돌파 |
| 7 | 리가켐바이오, CLDN18.2 ADC 글로벌 임상 본격화…미국 FDA IND 승인 |
| 8 | AZ 8억달러 배 흔들…‘에네보파라타이드’ 면역원성 벽에 막혔다 |
| 9 | 큐로셀 김건수 대표 “국내 첫 CAR-T 림카토, 고가 수입품 국산화 전환점” |
| 10 | ‘불협화음’ 마카리 FDA 국장 결국 사임… 트럼프 행정부와 결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혁신형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혁신형 제약기업 47개사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평균 8,3%였다. 이는 2015년의 10.6%에 비해 1.7%p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이다.
영업이익률 8.3%는 1,000원어치 제품(상품 포함)을 판매해 83원을 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이 감소는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영업이익률 악화는 적정마진 확보 실패와 판매관리비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최근에는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비 투자를 대폭 확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47곳중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곳은 15개였다. 혁신형 제약기업 3곳중 2곳은 영업이익률이 10%를 밑도는 것이다.
영업이익률 10% 이상인 15개사중 13개사가 일반 제약사이고, 바이오벤처는 메디톡스와 비씨월드제약 2곳에 불과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메디톡스로 56.4%였다. 뒤를 이어 에스티팜 38.7%, 셀트리온 37.2%, 파마리서치프로덕트 30.7%, 태고사인스 28% 등의 순이었다.
혁신형 제약기업중 바이오벤처업체들은 적정 영업이익을 확보하지 못해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인 곳이 여러 곳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업체는 총 8곳이었고, 이중 바이오벤처는 제넥신, 바이오니아, 크리스탈지노믹스, 코아스템 등이었다.
제넥신은 지난해 매출이 113억 5,200만원이었지만 영업손실은 무려 233억 2,7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