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포스텍, 바이오산업 활성화 “손잡아”
신약 등 미래성장동력 바이오산업 발전에 상호협력
입력 2017.03.10 16:32 수정 2017.03.10 16:3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과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도연, 이하 포스텍)은  올해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등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 발전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9일 이 대학 대회의실에서 대구첨복재단과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및 연구인력 교류 등과 관련된 업무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에는 국가대형연구개발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두 기관의 연구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한편, 두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신약개발, 의료기기 등 바이오 관련 사업에 함께 참여하며, 실험동물자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포스텍이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경험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중인 SES(Summer Experience in Society)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인력을 상호 교류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에 앞서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신약개발기술의 토대 마련과 발전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MOU는 △방사광을 이용한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협력, △신약개발 연구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신약 개발 기술의 발전을 위한 연구 교류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재태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포스텍과 우리 재단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육성이란 공동 목표를 갖고 있고, 서로 영역이 달라 상호협력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라며 “앞으로 생명과학 기초연구 및 신약·의료 분야에서 서로 발전하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신약과 의료분야 신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구첨복재단-포스텍, 바이오산업 활성화 “손잡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구첨복재단-포스텍, 바이오산업 활성화 “손잡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