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영 대웅 前 대표, 유바이오시스 회장 취임
컨디션 케토톱 성공신화 주역...영업 마케팅 전문 경영인
입력 2017.01.06 16:44 수정 2017.01.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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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시스(대표 왕용선)는 전 ㈜대웅 정난영 사장을 1월 2일부로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치면서 `컨디션`과 `케토톱` 성공 신화를 만들었고, 2004년 대웅으로 옮겨 국산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 외용액'의 상업화 및 우루사를 베스트셀러가 될수 있게 한, 영업•마케팅 및 전문경영인이다.

유바이오시스는, 미국의 원천기술을 제휴해,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액점도를 동시에 정확히 측정하는 신개념의 점도측정기술(신의료기술 고시 제2014-20호, 351) 개발을 완료한 회사다. 이 기술상용화 공으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판권을 획득, 미국의 원천기술 회사에 초도 물량을 역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미국과 한국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혈액점도의 세계적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유바이오시스는 혈액과학을 선도한다는 기치 아래 몇 개의 혈액관련 신기술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생체적합 물질들을 이용한 획기적인 의료용 제품들도 개발이 임박해 짧은 기간 내 종합 biomedical 회사로 발돋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임 정난영 회장은 “ 현재는 작은 출발이지만 이러한 프로젝트들의 성공과 회사의 밝은 미래에 확신을 갖게 돼 영입 제안을 수락했다"며 " 제2의 인생을 걸만한 프로젝트들이므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블루오션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유바이오시스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연구 개발에 정진해, 혈액점도 측정 신기술이 세계 최초로 임상적으로 상용화가 완료됨에 따라, 국내시장 안착 및 글로벌 제품 육성을 위해, 굴지의 제약사들에서 마케팅과 영업의 성공 신화를 써온 정 회장님을 삼고초려하여 영입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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