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2020년 매출액 2천억, 영업이익 200억 달성"
2017년 시무식 "이익중심경영, 현장경영, R&D투자 확대"
입력 2017.01.02 22:15 수정 2017.01.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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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남태훈)은 2일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남태훈 대표는 시무식에서 " 지난해 해외 현지기업들과 점안제를 비롯해 화장품 및 항생제 주사제에 대한 MOU를 체결했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 제가 강조하는 Coopetition을 영구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 세파제제용 동결건조 제품 확대를 위해 계약을 체결해 국내 매출은 물론 해외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 보상을 해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MPS(Merit Pay System)'를 제도화 해 진정한 연봉제로 가는 기틀을 마련, 일부 직위의 명칭을 통합 내지는 변경하고 하위 직급의 연한을 축소하여 우수인재를 발탁하는 발탁인사제를 적극 시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피력했다.

이어 " 국제약품은 2020년 매출액 2천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하고 100년기업을 향하여 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기로에 서있다"며 " 2017년 12%성장 목표인 매출액 1,3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섬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Freemium을 통한 현장경영, R&D 투자확대 등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남태훈 사장은 " 우리는 그 동안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왔고, 어떠한 위기가 와도 충분히 극복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선즉제인(先則制人)의 각오와 자세로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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