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아모레퍼시픽과 MOU 체결
유전자 검사와 화장품을 결합한 통합솔루션 개발 및 관련 지식 재산권 확보
입력 2016.12.16 13:28 수정 2016.12.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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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사장 황태순)는 16일 아모레퍼시픽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는 ▲지속적인 피부 관련 유전자 공동연구 ▲피부 특성에 기반을 둔 맞춤형 서비스 비즈니스 탐색 등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고객 피부 유전자 분석 후 고객별 특성에 보다 심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지난 2014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피부 공동연구를 시작하여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와 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 바이오랩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700명이 넘는 지원자에 대한 피부유전자 분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연구를 통해 피부 관련 유전자들 중 약 60개의 마커를 집중으로 분석했고, 분석 결과를 통해 현재의 피부 상태와 유전자 검사를 통한 타고난 피부 특성 간 상관관계를 구명하고 새로운 피부와 유전자 간의 상관성을 발굴했다. 피부 유전자 분석 연구 결과 고객의 피부 특성에 대한 예측도가 향상되었고 현재 관련 특허를 6건 출원한 상태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의 연구개발부 홍경원 박사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지금까지의 연구를 통해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유전자 검사와 화장품을 결합한 통합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유전체 분석을 통해서 한국인 특이적인 피부 관련 유전지표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김성진 부회장은 “아모레퍼시픽과의 연구를 통해 유전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피부관리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피부 유전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학 유전체 분석기업으로,  2009년 세계 5번째•국내 최초로 개인 유전체 분석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2010년 아시아 최초 예측성 개인 유전자 분석서비스 ‘헬로진’을 상용화했다. 또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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