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제약 리베이트건 장기화 되나?
실형 선고 영업본부장 변호인, 회사 대표 증인 신청
입력 2016.12.01 13:00 수정 2016.12.02 07: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Y제약 리베이트 건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리베이트 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 회사 영업본부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11월 30일)가, 변호인 측이 이 회사 대표와 재경부 임원에 대한 증인 신청을 요구하며 12월 중순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변호인 측이 회사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는 점에서, 예사롭지 않게 보고 있다.

제약사 영업본부장이 리베이트 건으로 처음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서운한 감정이 있어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9월 영업본부장이 리베이트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실형 선고를 받으며 이 회사 내부에서는 안타깝다는 목소리들이 나왔다.

업계에서도  그간 리베이트 문제로 영업본부장이나 임원들이 총대를 맨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이 얘기가 자주 회자됐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 변호인 측이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신청한 것은  실질적으로 리베이트가 어떤 식으로 이뤄졌는지를 따져 보겠다는 것 아니겠나. ”라며 “ 리베이트에 연루됐을 경우 책임소재를 놓고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Y제약 리베이트건 장기화 되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Y제약 리베이트건 장기화 되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